돈은 무엇인가?
- 짜장면 물가 : 15원 → 4500원
- 물가는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된다매?
- 수요가 300배 올랐을까? 공급이 300배 적어졌을까?
-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시중에 돈이 많아져서!
시중에 돈
- 그거 조폐공사가 찍어내는거 아니야?
- 돈을 쪼끔만 찍어내도, 시장에 유통되는 돈은 훨씬 많아!
은행 시스템
- 지급 준비율 10%라고 가정할게
- A가 100원을 예금했어
- 은행이 100원 중 10%인 10원만 남겨놨어
- B가 90원을 은행에서 빌려갔어
- 분명히 100원 예금했는데, 총 190원의 돈이 시장에 돌아다니고 있어!
- 은행은 지급 준비율을 토대로 돈 불리기가 가능해
- 조폐공사 100억 발행
- 신한은행 100억 빌림
- 신한은행 10억 남기고 A씨가 90억 대출
- A씨가 90억 국민은행에 예금
- 국민은행 9억 남기고 B씨가 81억 대출
- B씨가 81억 하나은행에 예금
- 하나은행 8억 남기고 C씨가 73억 대출...
- 100억 찍었는데 1000억이 시장에 돌아다니네?
- 우리나라는 3.5%의 지급 준비율을 요구
- 5000억 발행 ⇒ 6조가 시장에서 돌아다녀!
어쨋든 통화량이 팽창한다!!
- 중앙은행의 시중 통화량 조절 방법
- 이자 조절 (금리)
- 화폐 제조 (양적 완화)
- 금리
- 금리를 내린다 ⇒ 경제를 활성화한다
- 금리를 올린다 ⇒ 경제를 위축시킨다
Inflation
- 통화량 많음 && 화폐가치 low && 물가 up
- 은행이 대출로 돈 불리는 경우
- 중앙은행이 화폐 찍어 돈 불리는 경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