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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기
- https://misaeng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2/16/2021021601740.html
- 미리보기
- 중년 대상 패션 중계 플랫폼 ‘푸미’
- 패션 돋보기로 시작해 중계 플랫폼으로 확장
- 코로나 위기 속에도 지난해 연매출 40억원 달성
- 개인 사업으로 시작해 회사 형태로 확장해
- 처음엔 개인 디자이너로 패션 돋보기
- 여기저기 입점 능력 굿
- 요청 많아지니까 수작업 빡세짐 → 회사 형태로 사업 전환
- 서울에서 거절당한 뒤 지방 백화점 돌며 팝업 스토어 성공시켜
- 발로 뛰면서 판로를 개척했다.
- 박물관, 기념품샵 등의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제품 입점을 신청했다.
- 하지만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확실한 제품 수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백화점 공략을 시작했다.
- 2015년부터 전국 방방곡곡의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고, 소비자들을 만났다.
- 플랫폼 푸미
- 팝업 스토어를 하면서 돋보기 외에 스카프, 안경줄 등 악세서리류로 제품을 다양화했고, 나아가 중년 대상의 패션 중개 플랫폼을 만들어보자는 욕심이 생겼다.
- 그렇게 지난해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패션 플랫폼 ‘푸미’를 런칭했다.
- 온라인으로 전환을 서두른 덕분에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매출 40억원을 달성했다.
- 앱 사용성 ㄱㅊ?
- 저희의 목표는 우선 웹과 앱에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분들을 끌어오자는 것
- 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전화 주문 시스템도 도입했어요.
- 주말에도 항상 저희 직원이 대응하고 있음
- 분기별로 한 번 정도는 카탈로그를 만들어 원하시는 분들께 발송
- 이처럼 편하게 푸미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체계를 계속 갖춰나가고 있어요.”